출판사 소개

도서출판 아현은 1998년부터 어린이 입체북을 소개해 온 도서출판 KIZDOM(Kids' Kingdom)으로 출발해서 2008년 사명을 아현으로 바꾸고 어린이책 브랜드인 어린이아현에서 우리 손으로 쓰고 그린 우리 그림책을 본격적으로 출간하고 있습니다.
"아현은 책으로 세상을 따뜻하게 만들어 갑니다." 

어린이아현에서는 '따뜻한그림백과' 시리즈와 [따뜻한책] 시리즈 등 우리네 글작가와 그림작가들이 빚어낸 그림책들을 출간합니다.

KIZDOM(키즈돔)은 독특하고 재미난 콘셉트의 그림책들을 소개하는 [별난그림책] 시리즈와, 함께 생각해 보아야 할 또렷한 주제를 담고 있는 따뜻하고 아름다운 그림책들을 소개하는 [키즈돔그림책] 시리즈가 있습니다.

여자들이 행복한, 여자들이 기쁜, 여자들이 살 만한 날들을 꿈꾸며 여자들의 마음에 감동을 심어줄 수 있는 책들을 한 권 한 권 지어갈 예정입니다.